비후성 흉터란 무엇인가요?
상처가 깊거나 회복 과정에서 피부에 지속적인 장력이 가해지면 콜라겐 섬유가 과도하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. 이 과정에서 흉터 조직이 두껍고 단단하게 뭉치면서 피부 표면 위로 돌출된 형태를 보이는데 이를 비후성 흉터라고 합니다. 어깨와 가슴, 관절 주변처럼 움직임과 피부 긴장이 큰 부위에서 비교적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비후성 흉터는 대체로 원래 상처 범위 안에 머무릅니다. 상처 경계를 넘어 주변 정상 피부까지 자라는 경우에는 켈로이드와의 구분이 필요합니다.